리뷰 블로그1 엄마의 육아책 리뷰 (삐뽀삐뽀 119 소아과) [2편] 오늘의 육아팁 육아 책 (삐뽀삐뽀 119 소아과) 리뷰 2편입니다. 전 편에 이어 삐뽀삐뽀119 소아과 책의 리뷰 2편이 왔습니다.2편에선 이 책에서의 질병과 건강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아이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적신호가 온다면부모님들은 어떠한 증상이 있는지 어떤 문제로 생긴 것인지 스스로 알수가 없습니다.그럴때 소아과를 찾아가죠.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의 여러 기관지 바이러스들이 생겨나고 번져가면서작은 증상으로 병원을 가면 괜히 다른 바이러스들을 옮겨 올 거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그렇기에 작은 증상이나 가벼운 기침 콧물은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와 비슷한 증상인 아이들의 부모님에게 물어 답을 듣고 결정하기도 하죠. 그럴 때 집에 삐뽀.. 2025.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