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119 소아과2 엄마의 육아책 리뷰 (삐뽀삐뽀 119 소아과) [2편] 오늘의 육아팁 육아 책 (삐뽀삐뽀 119 소아과) 리뷰 2편입니다. 전 편에 이어 삐뽀삐뽀119 소아과 책의 리뷰 2편이 왔습니다.2편에선 이 책에서의 질병과 건강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아이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적신호가 온다면부모님들은 어떠한 증상이 있는지 어떤 문제로 생긴 것인지 스스로 알수가 없습니다.그럴때 소아과를 찾아가죠.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의 여러 기관지 바이러스들이 생겨나고 번져가면서작은 증상으로 병원을 가면 괜히 다른 바이러스들을 옮겨 올 거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그렇기에 작은 증상이나 가벼운 기침 콧물은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와 비슷한 증상인 아이들의 부모님에게 물어 답을 듣고 결정하기도 하죠. 그럴 때 집에 삐뽀.. 2025. 3. 28. 엄마의 육아 책 리뷰 ( 삐뽀삐뽀 119 소아과 ) [1편] 오늘의 육아팁은육아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삐뽀삐뽀 119 소아과 (하정훈 지음) 육아에 대한 팁을 어떤 걸 알려드려야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까 생각해 본 결과영상으로도 접할 수 있고 검색으로도 알아볼 수 있지만지금 시대에 책으로 접하기는 조금은 어려운 육아.책으로 읽고 이론으로만 다가가기엔 육아는 여러 문제와 고민이 나뭇가지처럼아직까지도 뻗어나가고 있기에... 제가 직접 읽은 육아 책에 대해 리뷰와 경험, 생각을 써보려 합니다.책으로 보면 건너뛰기도 되지 않고 직접 보고 싶은 부분을 또 열심히 찾아야 하죠생각해 보면 책을 구매하고 책으로 육아를 배우는 것이 "굳이?"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책으로 보는 것이 '육아에 대해 더 자세히,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까지 알게 될 수 있다' '육아에 대한.. 2025. 3. 27. 이전 1 다음